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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25 15:19
법구경(167)
 글쓴이 : 이동형(72)
조회 : 203  

167)

不親卑漏法 不與放逸會

不種邪見根 不於世長惡

해석

천박(淺薄)한 진리에 가까이 하지 말라.

방일(放逸)한 모임에 참여하지 말라.

사견(邪見)의 뿌리를 심지 말라.

세상의 악함에 함께 하지 말라.

영역

Do not serve mean ends.

Do not live heedlessness.

Do not embrace false views.

Do not be a world-upholder.

해의

천박한 진리를 주해하기를 육체적인 즐거움이라고 하였다. 한편 ‘world-upholder.’는 세상을 순응(順應)하는 것으로 생사유전을 받아들이는 사람을 말한다고 주해하였다.

여기서는 바로 세상을 사는 사람들의 자세를 말한다고 할 수 있다.

첫째, 항상 감성에 끌려다니는 삶을 살지 말라.

둘째, 자기를 나태하게 하지 말라.

셋째, 잘못된 견해를 갖지 말라.

넷째, 최후신에 성불하여 생사의 굴레를 벗어나라.

이 모두는 바로 넷째에 의한 서원이 이루어지면 더욱 견고(堅固)해진다. 즉 출세의 말씀을 즐기고 세상의 말씀으로 즐기려고 하지 말라. 이것이 바로 출세간(出世間)의 진리이며, 정진(精進)이며, 정혜(定慧)이다. 우리가 사는 삶은 고통을 벗어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런 고통을 벗어나 즐거움을 추구하려고 한다. 그러나 이는 올바른 견해를 가지고 생사의 굴레를 벗어나야 한다.

이 몸은 고뇌(苦惱)가 모인 것,

일체 모두가 청정하지 못한 것이라네.

다만 속박되고 얽매인 악창(惡瘡) 투성이,

근본부터 옳고 의로움이 없다네.

(此身苦所集 一切皆不淨 但縛癰瘡等 根本無義利)

 

근신하면서 방일하지 말라

이를 말하여 감로(甘露)라고 한다.

방일하면서 근심하지 않으면

그것은 죽은 것이다.

(謹愼無放逸 是處名甘露 放逸無謹愼 是名爲死句)

진리를 알지 못하면 무명(無明)이라고 하며,

사업(思業)을 짖게 되면 우치(愚癡)의 과보,

식이 일어나 함께 있으면 명색(名色)이라 하며,

이리하여 궁극(窮極)에는 고통의 덩어리라네.

(不知眞諦名無明 所作思業愚癡果

識起共生是名色 如是乃至衆苦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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